어렵네요. 영상만 봤을때 제보자분이 실선에서 1차로 진입하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저 스포티지 운전자에게 위해를 가한건 없어 보이는데요.

여튼 갑자기 스포티지 차량이 자기 앞으로 급차선 변경으로 칼치기를 하다가 전복될뻔 했다고 ㅋㅋㅋ

제보자가 옆에가서 샤우팅하긴 했는데, 스포티지 차주도 놀랐는지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갓길에 한참 차를 세워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뭐가 그리 화가 났을까....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