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sscuh
2024-05-19 21:09
조회: 876
추천: 0
바오가족 보러 다녀 왔습니다.목적지는 용인 에버랜드
가족들과 함께 푸바오를 놓치고 쌍둥바오라도 보자고 해서 휴가를 내고 16일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을 했는데도 도착하니 인산인해. 게다가 학생들이 단체로 소풍인지 현장학습인지를 와서 더 많더라구요. 그래도 몇년만인지 모르게 간 놀이공원에 가서 목적했던 쌍둥바오도 보고 (자고 있었지만) 놀이기구도 두세개 탔네요. (무서웠지만)
EXP
42,528
(17%)
/ 45,001
Keisscuh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