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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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이벤트 고밸류 덱 「옵티마이즈 덱」 소개 (명토체스, 뇌운, 카드 이벤트)명조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브렌트에 막히거나 연패를 하게 되는 구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핵심 카드를 빨리 소환할 수 있는 옵티마이즈 덱을 사용하면 좋아요! ✅추천 공명자 1. 기류 방랑자 : 중후반 턴에 카드를 낼 것이 없을 때 액티스 스킬을 사용하여 필드 강화 가능 2. 상리요 : 결투의 첫 3턴 동안 드로우 1장 추가로 빠른 패순환을 기대할 수 있음 3. 칸타렐라 : 결투의 첫 3턴 동안 전투 단계에서 받는 피해 5 감소하여 초반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음 ✅옵티마이즈 덱 카드 리스트 · 핵심 카드 : 뇌운의 비늘 - 블레이드 댄서 x2 / 방랑 기사 x2 / 경칩의 사냥꾼 x2 / 심판하는 전사 x2 / 우글글 x2 - 선봉 암괴 x2 / 쇄아멧돼지 x2 / 결정화 전갈 x2 / 근무 인형 x2 / 라 과디어 x2 ![]() 📌핵심 카드 설명 1. 심판하는 전사 · 이 카드를 기준으로 옵티마이즈를 진행하면 모든 일반 에코는 규칙을 무시하고 옵티마이즈 진행 가능 · 원래는 1 → 1 → 3 순서대로 옵티마이즈를 진행해야 했지만 변화무쌍이 있을 시 무시하고 옵티마이즈 가능 · 예를 들면 심판하는 전사 → 1 옵티마이즈 이후 에너지만 있다면 계속 한 카드에 옵티마이즈 하는 것이 가능 ![]() 2. 근무 인형 · 변환 칸에 배치 시 3장 드로우 할 수 있는 카드 · 1에너지 소비로 3장을 드로우 할 수 있어 패 순환에 매우 도움이 됨 ![]() 3. 쇄아멧돼지 · 변환 칸에 배치할 시 3 에너지 획득 · 특수 스킬보다 멀리건으로 잡아서 극초반 에너지 수급에 사용하는 카드 ![]() 4. 방랑 기사 · 옵티마이즈 된 에코의 특수 스킬 1개당 자신의 공격력 20% 증가하는 카드 (최대 5회 중첩) · 옵티마이즈를 하게 되면 전 카드의 특수 스킬을 계승하게 되어 심판하는 전사와 마무리 연계하기 매우 좋은 카드 ![]() 5. 뇌운의 비늘 · 옵티마이즈를 8회 진행하거나, 5턴이 지날 시 소환 가능한 보스 카드 · 심판하는 전사의 제한 없는 옵티마이즈로 5턴 안에 소환하여 필드를 장악하는 역할 · 추가적으로 다른 아군의 특수 스킬 1개마다 크리티컬 3% 증가하는 효과가 존재하여 유용함 ![]() 📌운영 방법 · 멀리건(첫 패)은 심판하는 전사, 근무 인형 or 쇄아 멧돼지를 목표로 설정 ![]() · 1턴은 심판하는 전사를 맨 처음 필드에 내보내면서 드로우 카드(근무 인형, 선봉암괴, 결정화 전갈 등) 활용 · 2 ~ 3턴은 특수 스킬이 4개 이상인 에코를 완성한 후 방랑 기사를 소환 · 5턴 전에 옵티마이즈 8회 완료하여 뇌운의 비늘 활성화 시 같이 소환하여 필드를 장악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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