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한산이가' 작가가 뽑은 원작 초월씬 BEST 3입니다!
한산이가 작가는 쁘띠 유림이 나는 백강혁이다!를 외치는 장면, 그리고 백강혁이 양재원의 이름을 부르는 씬, 마지막으로 최조은 병원장이 백강혁의 말을 듣고 과거를 회상하는 씬을 골랐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이 병원장이 과거 이야기를 듣는 연출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XPmcmZWum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