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박성훈씨 연기는 진짜 너무 얄미우면서도 뭔가 안쓰럽기도 하고
더 글로리 에서 전재준에서도 그렇고 눈물의 여왕 윤은성도 그렇고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듯!




너무 애절한 해인과 현우

화면 구도도 너무 좋고 백현우 갇혀있는 구치장으로 들어오는 가로등 빛? 과 흩날리는 눈....
감정을 자극하는 화면이었어요.

예고편 마지막에 현우가 감옥에 있는거 너무 빡침!

다음주 마지막이네요. 벌써 아쉽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