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슈팅 게임 'FBC: 파이어 브레이크'의 리뷰 점수가 공개.

메타크리틱 65점, 오픈크리틱 67점
PC, XBOX로 6월 17일 출시. 

게임랜트 6/10
FBC: 파이어브레이크는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분명 환호를 받을 만한 작품입니다.

게임즈레이더+ 4/10
그 끔찍한 신호등을 가만히 서서 바라보며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기를 바라야 하는 건 정말 긴장되는 일이에요.

PC게이머 60/100
FBC: 파이어브레이크의 엉뚱한 미션 설정은 즐겁게 웃기지만, 밸런스 문제와 제한된 리플레이 가치는 재미를 방해합니다.

슬랜트 매거진 4/10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히스가 많을수록 덜 무섭게 느껴지고, 게임이 평범해지며, 협동 슈팅 게임이라기보다는 그저 자리를 지키고 장비가 충분히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라며, 몰려오는 괴물 무리를 향해 총을 쏘는 그런 방치형 모바일 게임에 가까워집니다.



https://www.metacritic.com/game/fbc-firebreak/

https://opencritic.com/game/18457/fbc-fire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