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EDEC)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몬스터헌터 와일즈의 프로그래머 이토 유이치와 AI 엔지니어 나카무라 타카노리가 7월 24일 강연 진행.

강연 주제는 몬헌 시리즈의 최신작을 최적화하는 과제와 개발팀이 게임의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한 노하우에 관한 것으로 알려져. 

한편, 몬스터헌터 와일즈가 여전히 최고급 PC가 아니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기술이 반 필수라는 점을 고려할때 이 강연 소식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최근 패치된 '타이틀 업데이트 2'(TU2)에서 VRAM 사용량을 일부 개선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아직 PC에서는 다양한 문제점이 남아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