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있는 친구를 통해 지역민만 알고 있는 계곡에 발 한번 담그고 왔네요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돌아가는 길에 닭백숙까지 다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또 들려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