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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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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8) 버드 밸리버진 크릭 폭포(Virgin Creek Falls)에서 내려와 들른 곳은 근처에 있는 리조트/스키장인 Alyeska Nordic Spa 입니다.
스키장이나 스파를 위해 간 것은 아니고, 스키장 옆의 트레킹 코스인 Winner Creek Trail 코스를 다녀오기 위해 간 것입니다만, 조금 올라가보니 길 자체를 폐쇄한 상태였습니다. 아직 눈이 별로 녹지 않은 시기라서, 스키장이나 리조트가 정식으로 오픈하는 6월이 되어야 트레킹 코스가 오픈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곰 주의 표시는 알래스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 스키장/리조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프레이 같은 비상용 도구도 없이 무슨 깡으로 돌아다녔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 ![]() ![]() ![]() ![]() ![]() ![]() ![]() ![]() ![]() 결국 입구에서 알짱거리다 폐쇄된 것을 확인하고 그 다음으로 차를 몰고 향한 곳은 버드 밸리(Bird Valley Trailhead)라는 코스였습니다. ![]() ![]() ![]() 버드밸리 입구의 주차장입니다. 비시즌이라 차들이 거의 없는데, 버드밸리를 다녀오면서 다른 사람과 마주친 일은 없었습니다. ![]() ![]() ![]() ![]() 버드 밸리 자체는 거의 평지입니다. 눈이 쌓인 곳과 녹아서 질척거리는 곳이 번갈아 나와 길이 상당히 고약했습니다. 중간의 개울은 곰이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은 풍경이었습니다. 다행히 곰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이름에 걸맞게 새소리도 들렸습니다. 새소리가 들릴 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영상과 함께 녹음을 해두기도 했는데, 용량 문제로 올리기가 어렵네요. ![]() ![]() ![]() ![]() ![]() ![]() ![]() ![]() ![]() ![]() ![]() 일정을 끝내고 앵커리지로 향할 때는, 썰물이었는지 갯벌이 보였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