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말부터 용과같이 시리즈 시작한 용린이입니다
후기글 같은게 처음이라 이상해도 잘 봐주십셔 감사합니다

지인한테 플스4를 얻게 되었고 게임 추천 받던 중에 용과같이 시리즈 해보라고 해서 관심있게 보던중
스토리대로 가려면 제로부터 하라해서 제로로 입문했드랬죠

게임하면서 스토리따위는 스킵하는 스겜러였는데 추천받은 김에 함 볼까 하다가
컷씬 하나하나 엔피씨 대화 하나하나 놓치지 않게 다 본 게임은 이게 처음이 되겠습니다
게임하면서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 눈물나는 스토리였습니다
후반부터 광광 우럭..

그리고 현재 극1, 극2 플탐 총 200시간에 두 겜 다 도전과제 올클 했습니다
인벤 레벨2부터 스샷 넣을 수 있어서 인증은 못하지만 진짜 그 정도로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일단 본론으론 아직 체험판은 건들진 않고 있습니다
겁나 하고 싶은데 데모 할 바엔 풀겜으로 하고 싶어서 일단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뭐 암튼 트레일러와 체험판 플레이 영상 등으로 접해본 바로는
그래픽과 전투스타일 추가 및 변경, 외전 추가 등
여러가지가 바뀌어서 기대가 큽니다

걱정되는건 블락쿠자라고 불릴 정도로 적들의 가드가 어마해서 콤보를 넣을 수 없었다는 리메작의 문제점이
여전하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https://www.reddit.com/r/yakuzagames/comments/1qj4cdi/damn_kiwami_3_is_crazy_faithful_to_yakuza_3/
스팀에도 라우카롱 그만막아 ㅅ.. 라는 리뷰도 있었고요
트레일러에서는 잘 때리던데

그래픽도 많이 좋아졌지만 너무 화려해져서 눈이 아프다는데
영상에서도 확실히 밝은 배경에 전투 이펙이 번쩍 거려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멋있죠 그럼 맛있죠

제일 큰 요소는 스타일 변경과 그래픽 상향이겠죠
드래곤엔진으로 갸름해진 키류와 더 귀여워진 하루카
건물과 배경 등 여러면에서 향상된 그래픽으로 화려해졌습니다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용과같이의 매력인 히트액션이 더욱 매력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나하나 쓸때마다 재밌던 액션들에 화려함이 더해져 더욱 재밌어 보입니다
추가된 스타일액션으로 더 다양해진 전투패턴과 스킬은 어떻게든 한번 더 써보고 싶게 만들죠

맨손액션, 무기액션, 히트액션 시원시원합니다
시리즈로 이어져나가는 스토리에 재밌는 액션이면 뭐 다 했죠
히트액션 목록 채우기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또한 그만의 매력인 은근한 개그코드가 들어간 서브퀘, 그걸 받아주는 우직한 키류쨩
거기에 용과같이3의 매력 지역인 오키나와로의 산책
하루카와 나팔꽃 고아원의 생활과 미니게임
항상 카무로쵸와 소텐보리만 돌아다녔던 길에 신선함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비록 호불호 갈리는 시리즈 중에 하나라지만 이번에 추가된 외전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스토리 추가는 서사의 이해와 몰입에 아주 중요한 단백질원이죠

체험판 해보지도 않았고 스샷도 없지만
제로, 1, 2 다 몰입해서 한 입장으로 꼭 해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키류쨩의 인생 플레이에 발 한번 담가보세요!




그전에 리메작이라도 할인 좀 해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