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화배우로도 친숙한 바티스타입니다만(사실 전 가오갤이랑 듄 밖에 모름)
레슬러서도 나름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근육에 비해 힘이 없다는 혹평을 듣긴 했지만 근육 잘 깎은것 하나만큼은 인정해줘야 할 듯.

게레로 차 타고 놀이기구 탄 것마냥 해맑게 웃는게 포인트. 잘 보면 바티스타도 은근 귀요미합니다.
짤은 2005년으로 바티스타가 로얄럼블 우승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