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김형태 CEO가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를 개인적인 고티로 꼽아 화제가 되고 있네요.
무려 플레이타임이 96시간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외국인들은

'대체 어떻게 한 거냐'
'그중 절반은 야영지에서 아름다운 BGM을 들으며 보낸 거 아니냐'
'이거랑 비슷한 턴제 RPG 게임을 만들 계획이 있냐'
'개발자들이 서로의 게임을 리스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니케 콜라보 언제 하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