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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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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를 햇갈려본적이 있어요남들이 개구리님 놀릴때 저도 같이 신나게 놀렸어요
왜냐면 A라는 사람이 개구리 라고 닉변한줄 알았거든요 한참을 놀려대고 나서야 서로 다른 사람인걸 알았죠 그래서 한동안 자숙했었드랬어요 근데 나중에 반전은 알고보니 저는 그 A라는 사람이랑 애초에 말해본적도 없더군요 기억의 왜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