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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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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어디간거니?어제 친구집에서 술먹다 잠들었어요 아침일찍부터 전화오는 소리 못 듣고 자다가 갑자기 눈떠져서 카톡 확인해보니 6시 37분에 집 오고 있다는 엄마의 카톡..... 시간보니 8시 12분 다시오는 전화 받으니 왜이렇게 전활 안받냐며 아침부터 도대체 어딜갔냐며 잔소리 시작하셔서 친구 짐정리 도와주러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씻고 집으로 갔어요. 집에 가보니 엄마가 냉장고 정리하며 잔소리 시작... 속은 안좋고 어지럽고 눕고만 싶은데 엄마 잔소리는 끝날줄 모르고... 괜찮은척 하느라 힘들었네요. 토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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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