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매너 닉네임:JasonMrazzz 


마음씨가 거지같은 분께 35카와 목걸이는 적선해드렸습니다.


35카에 "고통의 멍에" 라는 목걸이 하나를 판매함.

연초를 태우고 있던 도중에 몇분 뒤 귓말이 옴!! "옵션을 잘못보고 샀다 돌려달라" 

35엑도 아니고 35카 바로 돌려주기 위해 귓 보내니 바로 초대가 날라옴 ㅋㅋㅋㅋㅋ....

그지같은 목걸이는 받기 싫고 35카도 부정탈까 갖고 있기 드러워서 적선해드림 끝까지 말투가 참.. "ㄳ ㅅㄱ"다음부턴 잘 보고 구매한다는 그런 말도 아니고 "ㄳ ㅅㄱ" 

으으..ㅋㅋㅋ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가 좋지는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꿀밤 한대 놓아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