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대인들과 몇천년간 함께해온 성서와
어느날 그냥 누가 뚝딱하고 쓴 환단고기랑 비교 가능하다고 보는건지

이스라엘인들은 성서가 그들 역사라고 믿고 있지
아니 성서가 그들 민족의 전부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아직도 성서에 기록된 대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있겄만

환단고기를  민족전체가 믿나?
민족의 역사와 함께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