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의 해롭지 않은 사상과 행동을 모두 인정해야 합니다. 이게 인권 실천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입에 인권을 달고 있지만 남을 개무시하죠. 그리고 자칭 진보라고 합니다.

정말 변화가 필요할 때는 젠체하는 지식인이나 기레기 언론이나 관변단체스러운 가짜 시민단체가 아나라 사람들 스스로 느껴갈 것이고 그 자율적인 틈만 제공하면 그게 참다운 지식인 언론 시민단체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