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들이 돌아오면 자기가 상대하겠다는데

정작 판테온들은 살게라스 봉인하느라 판테온의 왕좌에서 못벗어나는 상태 아닌가..

자기가 상대하고픈 적은 올 생각 안하는데 혼자 대비하는 모습이 뭔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