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저는 이 부분부터가 너무 게임 내부에서 멘붕이 온 계기였어서
조바알도 기대가 되지 않고 여러 내적 갈등이 생겼는데..
텔드랏실 방화 사건이랑 밤전사 흐지부지 된 스토리 라인도..

티란데가 다시 뭔가 다른 행보를 보일까요?
역사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