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란하트 쌩뉴비 활카이지만 처음으로 빠전에서 다른 활카이들이랑 해봤을때 과연 왜 활카이가 기피대상인지 알아버렸습니다.


보스횡단 + 신호없는 마운팅....그렇다고 홀딩을 걸어주는것도 아니고 빠전에서 정말로 노답이더군요 ㅎㅎ

그렇다해서 제가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민폐안되게끔 노력이라도 하는데 보통 제가만난 활카이들은 그냥 지 꼴리는대로 하니 강퇴당해도 받아들여야겠더라고요.


어제 빠전에서 활카이라는 이유로 강퇴당해서 암울해있었는데, 다른 활카이들이랑 해보니 이젠 왜 강퇴당했는지 이해합니다.

이러니 날먹이라는 소리를 쳐 듣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