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프로젝트가 끝이 나서 한번 까봤습니다.

 

사실 상향을 기대하면서 상향되면 내가 승리자다 라고 생각하며 모았는데 3달이 지났네요.

 

육손 토나오기도 해서 100개모아서 바로깠습니다.

 

 

 

 

일단 나오는 품목들 원래 가지고 있던건 다 처리해서 알아보기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과물!

 

왼쪽 아래에 물약 육손패 열쇠 은화는 100%이고

중요한 육손 호리명은 8개

 

 

애매한게 8개면.. 5%인건지 10%인건지 애매하네여.. 저런 애매한 숫자로 책정하진 않았을텐데..

 

 

일퀘로 하루에 한바뀌씩 100바뀌를 돈거구요.

 

100바뀌 돌면서 호리병은 손수 먹은게 7개입니다. 이것도 상자 확률이랑 비슷비슷 하겠네요.

호리병 드랍은 저번에 팁게에 더 많은 표본으로 올린게 있긴 있었지만요.

 

 

이제 육손은 쉬어야겠네여. 솔직히 더나올줄 알았는데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