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뎀 | 2019-05-25 20:41 | 조회: 3,945 |
평화로운 보랄러스시의 억만장자 브루 스웨인
평소에 그는 귀족들과 노닥거리며 방탕한 생활을 하나...
"나으리..이번 한번만 봐주쇼. 많이 드렸잖아."
"으음...이번이 마지막이다..."
(출동중)
"감사합니다 나으ㄹ...으억!!"
"흥정은 감옥에서나 하시지."
그의 정체는 사실, 말 없이 이 도시를 지키는
어둠의 기사였던 것이다.
복귀 한 김에 배트맨 룩 만들어 봤어요.
졸려서 글 제대로 써졌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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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블랙팬서 룩 이범배!!!!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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