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주의>>>
우선 대영주의 영혼(전설반지)

천망이 너프되고 격칼이 올라가면서 단일 특성에서는 격칼 트리로 테스트.


단일 네임드(시간 변형체, 트릴리악스, 에트레우스) 에서는 신 전설이 나스레짐 보다 효율적.

- 천망을 썼을 때의 시너지(운수 발동, 주변 광역딜 등)가 없어서 선고를 더 많이 박는게 좋아보임.
- 허수 딜 테스트(격칼트리) 결과 선고의 비중은 대영주의 영혼 착용시 나스레짐 착용 때 보다 5% 정도 더 딜함.
  (47~8% // 42~3%)

광역 딜링이 필요한 네임드(텔아른) 에서는 지속 다중타겟일 경우 나스레짐 버프를 활용해서 딜 하는 게 더 유리함.
신목이 계속 떠서 광역 딜링을 넣어도 나스레인 만큼의 효율성을 뽑아내지 못함.


당분간은 전설 스왑이 필요해보이나 
티어 20의 세트효과를 고려했을 때 티어20 4세트 or 티어19 2세트 + 티어20 4세트 완성 이후
시너지를 고려했을 때 단일 딜에서는 신 전설반지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단일딜링)

가속의 경우 신목과 성전을 같이 사용한다면 고 가속의 세팅이 필요해보임.

결론 : 광딜이 많은 밤요에서는 단일딜 네임드 제외하곤 쓸 필요 없어보이나 살게 티어를 고려하면 쓸 가능성이 있음.


두 번째 붉은십자군 심문관의 장화(갑옷)

처음 써봤을 때 설계가 잘못된줄 앎. 천폭을 계속 치는 상황이 많은 밤의 요새에서는 중첩이 2~3중첩에서 끊김.

천폭 딜 약 12% 정도, 나스레짐에 비해 비효율적. 그렇다고 30중첩 기를 다 모아서 천폭 치는 것은 비효율적임.

이런 설계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용을 고려 할만한 대상이 아닌 전설같음.

결론 : 광딜 전설인데 광딜이 더 떨어짐



지극히 주관적이며 밤의요새 영웅과 허수아비 테스트만 해봤습니다. 직접 써보시는게 답입니다.

p.s. 징기 상향 시급.

참고자료 트릴리악스(신전설반지 + 스레인),  크로서스(나스레짐 + 스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