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리 오닉시아 길드장<켈타스/블랙위도우등 배럭 다수 추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번째<치마사제,조합장=켈타스,블랙위도우>
그 유명한 얼음피 사건 일명 "두송사건"

1. 벨라 트라이중 법사 "두송"이 아드에 걸림.

    바로 빠지지 않고 왔다갔다 얼타니까 마이크로 개 쌍욕 시전

    "두송" 공창에 사과 함.

2. 그다음 아드 대상자 "치마사제" 공장새끼가 아드에 걸림.

    "두송"한테 그렇게 개 쌍욕 하더니 정작 본인은 아드 터지기 7초 전까지

     아드에 걸린지 모르고 본진에 있음.

     그러자 같은 길원이 "길마님 빠지셈" 보고 그제서야 7초에 빠짐

     머쓱했는지 목소리 차분해짐.

3. 벨라 끝나자마자 "두송"한테 왜 사과 안했냐 <사과함. 자기가 못봄>

    "템 병신이라고 깜" <자기가 뽑음>

     벨라 끝나고 마이크로

     치마사제<공장>: "두송님은 앞으로 계속 죽을것,안봐도 비디오다. 나한테 굽혀라

     꼬우면 공탈해라 사사게 올려라"

     마이크에 대고 대대적으로 39명이 듣는 디스코드에 마녀사냥 하듯 모욕을 줌.

4. 길창에 "치마사제" 그의 광신도들이 다 함께 뒷담화 시전

5.현재 영상 비공개 전환.


당시 진행했던 영상이 남아있었지만 현재는 비공개 전환되어 확인할수 없는 상태

당시 켈타스가 했던 욕설

'두송 빠져요'

'두송 빠져'

'빠져'

'빠져. 어디 빠지는데 지금?'

'당황했다 또 저'

'뭐하는데 지금 어디가는데 저씨발'

'어디가노'

'아니 뭐냐고 새끼야'

'아 미친-'

'나 욕나왔다 아'

'진짜 뭡니까 지금'

'어디가는데 지금 뭐하는데 두송?'

 

벨라 끝난 후 250,

두송에 대한 상황설명 중. 슬슬 욕 재판이 시작됨.

 

본격적인 재판 39,

'템도 진짜 병신같이 와가지고 지금 뭐하는 겁니까'

'말이라도 들으라고. 언제 미안하다고 했는데요 언제?'

(스크롤을 올리며 죄송하다 한걸 찾고 있지만, 글을 쓴걸 못찾고)

'언제 미안하다고 했냐고 나한테?'

'지금 무슨 짓 했는지 아십니까 조금전에'

'여러분 딜하면서 못봤죠 난 그것만 보고 있었어요'

'아니 파탈하세요 사사게에 올리세요. 모든 증거자료 녹화다 되고 있어요.'

'잘난것 없잖아요. '실수했다고 했잖아요 내가!' 이러고 있잖아요 지금 당신이. 그러면 안된다고요. 아시겠죠?'

 

(이후 계속 된 인민재판)

다음 넴드 잡으러 가는길 436,

'파탈 하시든가 아님 잘하겠습니다 이러시든가'

'기분 나쁘면 파탈하세요 그냥. 사사게 가세요 그냥. 상관없습니다.'


당시 영상 녹화본이 인벤에 공개되고 길드채팅창까지 

적나라하게 올라오면서 길드채팅창에서 켈타스와 그무리들이

"두송" 을 길드창에서 조리돌림하는것까지 밝혀지자

당시 얼음피 대다수의 길드/공대들이 켈타스 길드원들을 4대인던과 레이드 

모든던전에서 보이콧 선언을하며 타서버에서까지 찾아와서 

얼라이언스 길드원들에게 귓말로 온갖 욕설과 

아포에 서있으면 열댓명이 둘러싸서 조리돌림했더니 

견디지 못한 대다수의 길드원들이 탈퇴하며

얼음피 거의 최대규모였던 켈타스 길드가 박살남

<당시 길드명 얼라이언스>







<켈타스가 올렸던 사과문>

https://www.inven.co.kr/board/wow/5530/5054 출처







두번째
최근 마스터리 렙업구간에서 생긴 "돼지전사사건"

1. 파티 구성원 탱전사<켈타스> 기사<힐러> 딜러-법사 흑마 드루

   수도원에서 <최면의단검>이 나옴

   주사위 전사 기사 법사 셋이 굴림 "켈타스"가 먹음

   <기사는 치증이 붙어서 단검인걸 모르고 착각하고 굴렸다고 법사한테 사과했다고 함>

2. 예배당에서 <붉은십자군 다리보호구> <정의의 망치>가 나옴

   주사위는 전사 기사 둘이서 굴림

   바지는 기사가 먹고 망치는 켈타스가 먹음

   결론 켈타스<최면의단검, 정의의망치> 다 먹음

3. 켈타스가 최면의단검을 먹었을때 파티원들 아무말 없이 진행했으나

   정의의망치까지 굴려서 먹는걸 보고 왜 망치를 굴렸냐고 묻자

   기사가 다리보호구 굴리길래 나도 정의의망치 굴렸다라고 하며 파티 종료



최면의 단검을 굴린것도 모잘라서

붉은십자군 다리보호구를 성기사가 굴렸다는 이유로 

배알이 뒤틀려서 정의의 망치까지 굴려서 먹은 희대의 돼지전사 사건

진짜 얼마나 인성이 바닥인지 잘 보여주는 사건인데 

그럼에도 오닉시아 길드에 박혀있는 길드원들이 대단할따름

https://www.inven.co.kr/board/wow/5838/577 출처








세번째

바로 어제 일어난 "아주고어스사건"

1. 최초 발견자가 공대 모집 시작 공대원 5분만에 모여서

   이동 후 소환작업 진행

2. 그 시각 "켈타스"길드 "오닉시아"길드에서 화심 레이드 공초중

   40인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 파티창에 아주고어스 레이드 모집글 발견

   40인이 모여있는 상태이니 포탈을 통해서 아주고어스로 바로 이동

   일반창/파티창/귓말 모든걸 무시한채 아주고어스 잡음

3. 아주고어스 잡은 후 당시 항의하던 발견자팀 무시한채 

   아주고어스 템 드랍후 모든 대화 무시 화심 진행

   화심 레이드 종료후 "오닉시아" 길드원들 몰려와서

   아주고어스에 침발라났냐며 잡는사람이 임자 빼에에엑 거리는중

  

<오늘 켈타스 화심 공대 참여자 목록>

https://www.inven.co.kr/board/wow/5838/1534  출처


논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수도 있는 사건이지만

양심의 문제와 평소 켈타스의 인성과 더불어

나이 쳐먹을대로 쳐먹고는... 

인원도 없는 얼마없는 마스터리서버에서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의문


   


도대체 켈타스 그의 인성의 끝은 어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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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 아이디로 번갈아 가면서 게시판 도배하면서

글 묻으려고 하길래 재업합니다

피크시간 스크롤 내리기도 바쁘신 인벤선생님들을 위해^^



정공인원으로 첫주부터 꼴아박고 주에 3번씩 화심 가면서 

라그킬했다고 아가리털고

로그 초딱이라고 남의 로그 까는 "오닉시아"길드에서 

그렇게 자랑하는 "켈타스"의 로그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쿨타임되면 또 재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