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서 즐기고 있는데, 빨리 엔딩 보고 싶네요.

솔직히 이거 해도 되냐고 운영에 상담한 멤버는 상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P멤버중에서는 이미 후부키, 오카유, 미코, 페코라, 아오, 하지메, 코요리, 클로에, 네네, 폴카, 와타메, 마츠리, 우이(?)까지.

EN 멤버들이 하기에는 문화적으로 너무 차이나서 힘들려나 싶기도 하고, 그와중에 벨즈는 하고 있다마는 ㅋㅋㅋ

행복해하는 홀로멤들의 리액션이 너무 맛있습니다. 
대놓고 보는 마우스 포인트의 움직임이 노골적인 멤버부터 시작해서 
필사적으로 가리려는 청초 호소인들까지 ㅋㅋㅋㅋ 
마이너스 통장 가지고도 도박하는 멤버와 성실하게 일하는 멤버 등 각자 보는 재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