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3일쯤 되었습니다.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퀘만 하고 있었는데 
청년 여왕이라는 분이 제 장비를 보시곤 멀리서 찾아오셔서 나눔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다보니 너무 감사해서 
감사인사 드리고자 글 남기네요 ^^ 
도움받은 오호동기사 입니다. 
귀찮기도 하셨을텐데 멀리서 찾아와주시고 아이템 제작에 마법 부여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