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엘프 힘들더군요 말도 많고 ..옆에서 나이트 레인져에 치이고..


득탬은 득템대로 못하며 사냥은 사냥대로 돈은돈대로 다깨지는

다재다능(?)한 엘프를 키우고있습니다.

현재  30랩 후반대를 가고있고요..

저같은경우는 34랩때 마나쉴드를 득했네요..ㅎㅎ

그전까진 스톤스킨(1만원)처음에 약 20랩쯤때에 겨우 전제산 털어서 산 1만원짜리 스톤스킨하나

그다음에 마나쉴드 구한게 34랩이네요 그것두 산게 아니고..

코볼트활 구한다고 아쳐 잡다보니 나왔네요 그참-_-;;

검은 이제 용아검이지만

옆에 나이트 +3쌍검 +4~5쌍검 어쩌거저쩌거할땐

저흰 바를 돈도 없을뿐만아니라 바를 검도 구하기 힘들죠 

그나마 위엣검이 세이버인데 세이버 구하기란...ㅋㅋ

말그대로 +3쌍검 가격이죠 은광석가격만 ㅋㅋ

그 5.5대미지가지고 옆에서 기본 +3쌍검들고 댕기는 나이트들 몹열라잡으면

몇마리 주서먹을까 달려가다보면 레인져가 쏘죠 ㅋㅋ

암울하지요 ㅋㅋ

방+2 버프 대면머합니까 나이트는 돈벌어서 벌써 사슬셋차고 나보다 방이 5~6방높은데..

겨우 방버프 2믿고하는데 지나가는사람들 왈 버프좀주세요-_-;;;

물약만땅사들구와서 내버프 걸 엠도 없구만-_-;;;

난감하죠 그래도 머 어차피 자기가 고른거고 하다보니..

점점 줄어드는 엘프를 보면서 마음아파하며 오늘도 열씨미 용아검들고 칼질을 할랍니다.

힘들어도 참고 하다보면 언젠간 인정받을때가 오겟지요..

참고로 전 현질안했습니다.

하다보면 나이트보단 못해도 

타 엘프보다는 뛰어나야겠다 라는생각을 가지고 사냥하다보니 

이제 쪼금씩 흑자도 생기고 하네요..

버프 장사할시간에 죽어라 사냥을-_-...

엘프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