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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05:03
조회: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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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를 키우면서 지치고 지쳐 올립니다엘프라는 케릭을 처음 택하고 자료를 구하고자 여기 저기 뒤졋으나 엘프 좋다는말보다는 암울하다,
숨만쉬면 돈나간다 ,,,,, 등등 여러 소리에 망설엿으나 그래도 그렇게 암울할려구. 돈은 좀들어가겟지만 설마 숨만 쉬면 돈나가는소리가 들릴가 라는 생각에 한번 해보자 하고 시작 하엿읍니다, 이제막 29랩 서서히 지쳐 가는군요, 과연 계속 키워야 하나 과감하게 접어야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접고 싶다는생각이 간절 합니다, 기사처럼 3-4만원대에 6,5 이상 칼을 들수잇나, 그렇다고 비교적 사냥이 수월한 렌져(제자리서 탕,탕) 처럼 할수 잇나, 아니면 무게 게이지가 커서 물약이라도 만이 들수잇나, 각종법서 물약 등에 항상 무게 게이지는 오버이고 그나마 6,5짜리 세이버 칼하나 사고 싶으나 그나마도 40만원을 넘고 그렇다고 법서라도 슆게 구해지느냐 그것도 아니고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법서 제때 구해서 써본 엘프님들 얼마나 될가 싶내요, 엘프만이 사용한다는 법서도 헤이나 소마 윂등은 기사님이나 렌져님들 대박템이 되어버리고 엘프는 손가락 빨며 간절히 쳐다보구 ,,,,,,, 남들은 엘프 36랩 넘어가면 강해진다 하지만 과연 그럴지 의문이 가는군요, 멀로 강해지는지 마법공격? 아니면 기사나 렌져 뒤따라다니면서 물약장사 버프장사? 과연 그거팔아서 헤이 소마 윂 각종법서 살수 잇을가요? 제 생각에는 불가능이라 생각드는군요, 세이버? 그것 역시 불가능이구요, 이번 이벤트때 나두 데이 몇장 먹고 돈벌어서 세이버 사고 미갑사서 젤발라야지. 법서도 사고 꿈에 가득찿죠, 하지만 상황이,,,,,,,, 아실겁니다, 렌져를 급죠해서 할가 햇지만 그렇게 가지 해야 할가싶어 포기하고 조용히 사냥 햇읍니다, 간혹 가다 군잡아서 모은게 동항아리 72개 은항아리 6개 이게 전부내요, 건진건 젤 한장 ,,,,,, 그래도 참고 사냥 햇읍니다, 앵벌이 하자라는마음에 열심이 고블린 잡앗죠, 정말이지 지겹고 이겜을 이렇게가지 해야 하나싶더군요, 담배나 하나 피자는생각에 라이터를키는순간 약 3명정도 절치더군요, 카오 엿읍니다, 피가 반박에 업던터라 미쳐 피하기전에 누엇죠, 법서 두권이 드랍되더군요, 당시 저는 성향치 30000만엿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법서도 드랍되다니 간단히 말해서 기사나 렌져분 장착템외에 물약 출기 귀환물약 3가지지만 엘프 기본이 법서 4~~ 8권 외에 물약 귀환 물약입니다, 도대체 엘프는 어떤방식으로 키워야 할지 암담 하더군요, 그나마 당하지 안을려면 조직이 큰길드에 들라고 하는데 전채창이나 사냥시 온전한 길드가 업다시피 하더군요, 언제 까지 엘프는 천대밧고 여기 채이고 저기 채여야 하는지, 언제쯤 엘프는 칼보다 지팡이들고 마법날려서 사냥할지. 언제쯤 엘프는 법서나 물약갑에 쪼들리지 안을지..... 참으로 우울하군요. 기사보다 강해야한다, 렌져보다 강해야 한다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엘프의 고유 스킬인 법서는 좀 풀려야 하지 안을가요? 물론 엘프뿐 아니라 기사나 렌져 다 힘들겟지만 엘프의 서러움이 조금은 더할겁니다, 그나마 파티라도 된다면 기사나 렌져에게 묻혀 버프 주면서 같이 사냥이라도 하겟지만 파티도 안되니 오로지 혼자........ 저보다 더오랜 시간 엪프키우고 고랩이신분이 만은줄 압니다, 그분들도 하는데 이제 29랩이 웬푸념이냐고 하시겟지만 그래도 힘들고 어렵기에 여기나마 이렇게 푸념 하지 안으면 어디서 할가 싶어 글점 올렷읍니다, 너무 욕은 말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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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