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키우지 마세요.

지금까지 키운것이 아까워서 키웠습니다.

아마 나이트 였으면 저 48은 됐을겁니다.

저 43에도 아탬좋은 20중반이상 나이트나 랜저에게도 눕습니다.

28방에 4세이버가지고도 답이 안나온느 것이 엘프 입니다.

세이버 들면 엘프가 쎌것 같습니까?

4세이로 들고 25방 이상의 40엘프가
3쌍칼에 25방에 의 30 나이트에 지는 이 현실이 너무 어이 없습니다.
둠,블래스,커즈 다 소용 없습니다.
딜레이 장난 아닙니다. 물약 빨고 마법 쓰고 하다가 보면 눕습니다.
엘프마법이 딜레이가 길고 칼질 중에 마법을 쓰면 그 딜레이 동안 멈춥니다.
멈추는 동안 물약 빨고 마법 스크롤도 두번 클릭해야지 겨우 들어 먹죠
랙이라도 잇으면 그 느린 딜레이마저 스탑 하죠.
암튼 엘프로 마법쓰면서 쌈안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할겁니다.


나이트야 랜저야 누워도 방어구나 무기만 걱정이지
엘프는 무기에 방어구에 그 비싼 마법책에 머를 떨굴지 모르는데
랙이 조금 이라도 있으면 자연히 귀환에 손이 갑니다.

김대일 이사람에게 속은 겁니다.
엘프 하나 만들어 놓고 자기가 키우고 잇다 나중에는 대단위 업데이트가 될거다 그런 말을 믿고
지금 43을 찍을 때 까지 햇지만 이건 아닙니다.

가죽갑옷으로 25까지 그램린 코볼트 잡으면서 키웠습니다
스톤 마나 법서 가격이 3만대 할때 4번이나 뒤칙으로 누워서 떨궜습니다.
맨날 적자에 접고 싶은 맘 굴뚝 같아도 김대일 말믿고 지금까지 키웠습니다.
30대서야 늑장에 늑부 고투 고갑 찼습니다.
그 자리 풀인 오크밭은 가볼 엄두를 못냈습니다.
엘프 35도 오크밭 사냥 힘듭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웠는데,....너무 합니다.

버프나 주고 다굴에 쫒기는 적을 왭으로 잡아주는 그정도의 케릭입니다.
전 오늘부로 엘프는 접고 나이트로 전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