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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1:04
조회: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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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두 모르고 키운 앨프참 암울 하네요요.,.
멀 어찌 할지 몰겠읍디다..,. 걍 하소연 하고 싶은데., ., 다 똑같은이야기구여., 이제 45 찍은 엘프에여., 걍.,., 하소연 하고 잡은데., 눈물만 나네요., 쪼랩이라 던두 엄구 법서두 못구했네여., 고가 법서두 몬 구하면서~~ 몬., 앨프를 하냐 욕두 먹어여., 버푸 안주면 당근 욕 먹어여., 어쪄까여.,. 싫은넘 버푸 안주는게.,보상? 글타구 그넘 죽이지두 못해여., 속에서 열불나두., 못죽이져., 엘프 부자만 하는 케릭이라 생각 안해두., 현질 엄으면 못크는 캐릭 이해 하세염., 특히 공성이나., 혈전 혈 드신 분은 ., 그나마 애정이 있다면 ., 소규모 혈에서. 쬐꿈 이나마 ., 님이 있어서 고마웠어여 .,이소리., 그소리 듣고 잡아서., 엘프 함니다. 매주 던 쓰면서., 그게 언재 까지 이루어 질지 몰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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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땡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