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1-24 18:59 | 조회: 7,126 |
추천:6
오늘 또(again) 감사합니다.
Dear. 가고일 선생님,
검미갑 퀘스트중에 만난 가고일 선생님
오늘 저에게 마력의 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따뜻한 꽃잎 피운다는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면서 피어나는 이들과 당신의 뜻을 나누겠습니다.
저에게 귓말주시는 분께 마력의 피를 기부하겠습니다.
From. 아벨루스_이뜬 (E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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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다마 먹기 참 쉽져잉~~~~~~
치아양조회 10255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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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감사합니다
피그렛뿡조회 458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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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agai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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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피그렛뿡조회 446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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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못한 대박
동이ㅋ조회 1080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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