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구보다 알투 현질없이는 힘들다는걸 알지만서도...

오리지널섭에서 즐겼었던 유저인데요. 현질하고 홀딱쇼하고 현질하고 홀딱쇼하고...를 반복했었던;;;;

한동안 안하고있다가 친구녀석이 같이하자고 해서 에리스 오픈섭에서 다시 천천히 서모너를 하고있는중입니다.

게임하는 시간이 그리 크지도않고, 현질은 이제 더이상 하지말자고 생각한후에 천천히 하고있는중인데요.

나름 하나하나 목표를 가지고 맞춰나가다보니 나름 쏠쏠하더라구요 ^^;;; 템을 노리고 사냥을해서 득한후에 착용했을때의

짜릿함 ;; ㅎㅎ

현제는 메터리얼없이 (메터리얼 결재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단호하게 거절 - _-;;)  5헌팅에 1사셋 걍민첩악셋 을 마련햇는데요

놀아지트에서 사냥하면서 사조모으는겸 바타도 먹고 사냥후에 35렙 달성후!! 드뎌 토템을 켜고 이제 사냥터를 

옮겨야겠군아 생각한후에 놀아지트를 졸업했는데

다음행선지는 어디가 괜찮을지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바이런 라미아&바실을 가봤더니 곳곳에 오토들이 있는거보면 여기도 나쁘지않나보다 생각도 들고

막상 사냥해보면 먹는건없는거같고, 그아래 바룬오크용병대 오쫄6젠 족장2젠 대장2젠 자리엔 오토도없는거보니

주는게 없는가보다 싶기도하고, 

라미아&바실 그리고 오쫄패밀리들 둘중에 뭐가 좋을까요??? 경험해보신분들의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혹 다른 장비업그레이드가 수월한 앵벌사냥터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뭐 어동3층이나 왕무블댄은 아직

생각도 안하고있습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