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같이 3명이서 파티를 즐겨 하는편입니다.

하면서 느낀건데 서모너는 파티에서 데미지딜러로서는 헌터에게 밀리고 몸빵은 나이트에게 밀립니다.

고로 라이프토템으로서의 힐러 역활과 약간의 데미지 딜러로서의 역활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탱킹 검방서모너^^

우선 에리에드 섭을 하는 제 자금능력이 매우 낮은 관계로 셋팅은

검은 가격에 비해 명중이 높은 검 (6세이버)

싼값의 방어셋 : 4강투,4강부,5강장,검미갑,쌍수호반,가호벨,가호목,4방망,4대방 

메테리얼 : 5공3명 9방수호 6스탯 4/2생명 4/2영혼 (에리세드는 아직 메테가 장구에 비해 싸욤^^)

착용시 길드,스팟스킬해서 약 82방(정확한진 모르겠네욤) 파티 중 엘프가 있으므로 92~95방이 됩니다.

어짜피 3명의 파티 중 저의 역활은 탱킹와 힐링이라면 다른 케릭보다 높은 방어와 라이프 토템만 있고 공격은 

철저하게 공격용 셋팅으로 중무장한 2명이 역활을 분담하여 한다면 저렴한 장비로 메테 내부 이상의 사냥터가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혹시라도 제가 선칼을 못한 적이 파티원에게 붙을 경우 어비스(광역 범위공격)로 선빵을 때려 저를 바라보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 .. 아마 제가 3몹 다굴맞는 경우는 발생하여도 저 이외의 다른 우리편이 맞는 경우는 적을 것입니다.

혹시라도 이런식으로 파티플레이 해보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해서 글 적어봅니다.

온리방어 셋팅일 경우 적은 금액으로 나이트보다 높은 방어력을 만들 수 있는 서모너.. 그 장점을 극대화 시켜보자라는

의미의 셋팅이구욤. 물론 이 셋팅으로 절대 솔플은 안됩니다! 

저는 내일까지 셋팅해서 주말 테스트해본 후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