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의 가장 큰 문제점은 pvp시스템 과 공성전 부분에서 현재 알테누스 서버를 제외하고
여타 다른서버의 공성전은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수준이하의 공성진행을 보여주고있는게 현실입니다 ..

가장 큰 원인은 서버통합에 있습니다 오리지널서버의 서버통합은 성공적이였지만 오픈서버의 통합은 실패입니다  

게임사에서는 신규서버를 계속적으로 생산해야 되기 때문에 어차피 통합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서버통합에 대한 건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액제서버 = 알테누스+헬테스+헤르메스 통합 그리고 신규서버 

무료서버=     에리스+사오토닉+엘퀴니스+몰록 
리바인져 (유지) 추후 신규서버 

이러한 서버통합이  지금의 r2온라인  메니아층 유저 및 골수유저들에게 가장 이상적으로 r2의 pvp 및 공성전을 즐기기 

위한 최상의 조합이라 생각 합니다 
표면적으로 이러한 서버통합을 반대하시는 유저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r2온라인에서 일요일 공성전을 참여하는 총 유저수는 1000명 내외정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외 공성전을 참여안하시는 사냥길드 나 나홀로 유저분들은 어차피 pvp를 지향하는 게임에서 통계수치로  볼 때 열외가 되시는게 맞다고 보면 위 서버통합의 구도가 가장 이상적인 구도라고 주관적으로 생각됩니다..

어차피 통합은 언젠가는 됩니다 왜? 게임사에서는 신규서버를 출시해야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특히 r2온라인은 신규서버 그리고 스피드서버 초기화 때 분기별 수익이 높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계산은 웹젠의 기업분석을 참조했습니다... 

이제는 r2온라인 게임 특성상  오리지널서버 오픈서버 대표적인 두개의 서버만으로
pvp 및 공성전의 컨텐츠를 즐겨야 하는 추세입니다 신규서버는 이제 스피드서버처럼 두어달 치고 빠지는 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신규서버에 남아서 컨텐츠를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