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겜한참할때 알던 형님 왈

 

"내가 계산해보니까 내가 일해서 받는 월급을 일당으로 계산해봤을때 게임하면서 먹은 탬을 베이로

 팔았을 때가 더 가격이 높더라 그래서 일 때려치고 겜한다."

 

그러다보니 시세에따라 사람이 참 기복이 크게 변하고...틈만 나면 다른 게임 없나 였는데 그건 시세좋은(?) 게임

흔히 치킨족이더군요...

 

이때가 내 나이 26일때 인데...정말 한심해 보이더라구요...

  

초창기에는 이섭 축섭입니다~ 사람 많아요 다른 분들도 오세요~

시세가 조금씩 떨어지면...섭쟁있을겁니다~ 영자 오토정리 안하냐 사람 빠진다~

시세가 변동이 크면...영자가 오토 안잡아서 사람들이 빠져서 망이다

 

하는데 결국 시세에 민감한건 치킨족이나 한게임에 올인한 작업장 뿐일겁니다.

 

그리고 제화가치가 어떻고 하면서 주식을 운운 하시던데..

 

각 증권사마다 일정기간동안 일정 인원이 참여하는 가상 주식투자 모델이 있으니 한번 그거나 해보시길 바랍니다.

 

겜으로 인한 시세는 단편적으로 오픈가 기준으로 최대 오픈가격으로 결국 하양곡선을 탈수 밖에 없는데

이게 어째서 주식하고 같은지요?

 

차라리 현실 주식을 하시면 이런저런 정보도 알아보고 좀더 나은 박식한 생활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