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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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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넵튠섭상황(최종병기활 패러디)최종병기 활 이란 영화를보면 중간에 박노식이 만주어를 통역하는 장면이 나온다 섭 상황에 마춰서 바꿔볼게요.
저기~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들어봐요잉~
다들알죠~ 보스가 떴다고 잡고 도망가면은 쟁이에요 쟁!~ (주춤하고 채찍으로 몇대 맞고서는 다시 통역!~)
보스잡고 싶은사람은 지금 보스잡으랍니다.~ 잡으세요 잡아!~ (이렇게 말해놓고 마을사람들을 살리기위해 통역을 거짓으로 하기 시작한다)
보스잡으랜다고 보스잡으면 안되는거 알죠~~ 다섯만 참으면되요~ 어쨌든 살아서 앵벌해야죠.~ 하나~ 둘~ 셋~ 하나둘씩 보스잡는 사람이 생긴다. 이때 부평로타리(이한위)가 말한다. 동요하지말어 쓸데없이~ (보스잡던사람들을 추적대가 곧바로 응징을 한다)
저거봐~ 우릴 길들이려는 수작이였다니까. 무서운놈들이야 하라는대로 따라야해.
이때 마지노선(김무열)의 명대사 내가 나가야겠네~ 한사람이라도 살아서 보스잡을수 있다면 보스탐하는 희망을 버리지않을거네. (추적대 한명을 죽이고선) 어서 와보거라~ 더 가려거든 이젠 나를 넘어서야할게다.
말을 번지르르 했는데 거의 죽음 일보직전에 달한다.
이때 등장하는 박해일~ 우리서버에 박해일은... 진정 없는걸까요? ...............................
추천.댓글 ㄱㄱㄱㄱㄱ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공성후기도 써볼게요^^ 추천.댓글 ㄱㄱㄱㄱㄱ 다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