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하나 더 붙일필요도 없겠다 ㅋㅋㅋ

공성 보니 서로 하나씩 안정적으로 먹거나 한쪽이 자기꺼

버리고 올인 도박 해야하는데 그것도 10분만에 쉽지 않지.

계속되는 난전으로 한쪽이 쫒아 다니면서 개판 플레이

해야 무성 나오겠구만 ㅋㅋㅋㅋㅋ

자 이 상황에서 단일 강케가 많은 해적이 같이 성스킬을

받는것이 좋을까? 아니면 같이 성스킬 없이 가는게

좋을까? 내가 오뎅이라면 계속 무성무스팟 가려고

할거 같은데... 이게 내 생각하곤 다르겠지?

이 쟁의 판도는 어쩌면 천공성에 달렸다고 봐야겠내.

아르케가 천공성을 먹는것이 최상의 시나리오 인데

지켜본 결과, 위신을 중요시 하는 아르케 스타일상 푸성

이나 블랙성만 노리겠지. 하지만 강케들 몇기는 아툰으로

왔다갔다 할거니까 뭐 넘어가고...

만약 해적이 천공 각인하는순간 쟁의 판도는 확 달라지겠군

해적 강케들은 전섭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케릭들이니..

천공 뚫는법을 알려줘야하나? ㅋㅋㅋㅋㅋ

내가 귓뜸만 해줘도 천공성은 해적이 먹게 될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