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이 섭통합 하면서 메오로 왔을때

상대 길드는 장비를 다 팔고 아레스로 잠적한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전창으로 가장 강하게 울부짖은 아이디가 강 이었는데

강케릭 사라지고

사조케릭등 태연 사발로 사라지면서

금일부로 해적 군주였던 선장케릭도 사라졌습니다

물론 선장 다음 군주 투는 여전히 있지만서도



오호통제라

해적 성 스킬을 위해 꼽사리로 저울질 하다

스팟 포기하고

해적을 도왔던 청천은

인원도 줄지 않고 더욱 노력하는데


머가 중한겨???
   

답답합메

이번 연말까지는 잼나게 놀 줄 알았더만


낙동강 오리알은 중재 요청을 해도

받아 드이질 않을건데


오호통재라


힘내봅시다

해적 군주 투 역시 조만간 사라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흘러 가는지 지켜봅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