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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9:11
조회: 650
추천: 3
헤롤드 형 보시면 귓이나 인벤쪽지좀 주세요겜아이디는
수바깅 으로 하고있어요. 형이랑 알투를 하면서 처음 인연 맺게 된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흘럿네요. 란델서버에서 레인저부대로 바위에 은신해서 쩜사찍먹하던 시절부터 시작해서 일본서버까지 함께넘어가서 슬레인무기들고서 공성하며 일본인들 농락하며 즐기던 시간, 그리고 DK오베때도 함께 파괴자길드에서 놀던 그시간들 전부 너무 즐거웠던 시간 이었어요. 그런데 정작 아쉬웠던건 그렇게 맺은 인연이 살아가다가 연락이 끊기게된시기도 잇어서 직접만나서 밥한끼도 못해봣다는게 사뭇 아쉽더라구요. 이글보시면 혹여 게임 안하시더라도 인벤 쪽지나, 겜에서 귓말한번 주세요. 훈이형님 그시절 형이 보이스톡에서 장난스런 목소리로 외치던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가끔 떠오르곤합니다~ 또 같이 즐길수잇는 형님과같은 사람을 만나게되는게 지존아이템 얻는것보다는 제게만큼은 더 큰의미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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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