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카첩이 리뉴얼 되서 무한시리즈 카드가 좀 풀렸다길래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셋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939&name=nicname&keyword=%ED%97%88%EC%BF%A0%EB%82%98&l=19501

이건 예전셋팅이구여 시힘부(하렙)+명타(맨블릿)에서

현재 시힘부(무한의 떠돌이늑대)+명타(무한의 키메라)로 바꿨습니다.

셋팅전에 예상은 딜은 맨블릿보다 떨어지고 랜타는 좀 줄어들겠구나 싶었는데

딜은 그게 그거네요 체르미나님에게 여쭤봤고 요약해 보자면 뒷공이 큰 로가의 경우는 원거리증뎀이 딜이 더 나오는건

맞지만

1. 어택10%와 원거리10%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

2. 언리밋 레인저같은 경우는 체감상 느낄수 있다.

3. 어택10%의 영향으로 랜타는 줄어든다. 인것같습니다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로가의 경우 굳이 이 두가지를 낄 필요가 없다

신발에 하렙을 버리고 어택35를 선택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고스펙장비의 경우 랜타가 심하니 랜타를 줄이기엔 좋다

남들과 다른 신발 명타카드작이 해보고싶다할땐 카드가 많~~~이 싸지면 자기만족을 위해 써봐도 좋다 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