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렸습니다. 
다행히라고 해야 하나 원념은 30분동안 4개 먹었는데.

방스는 수십장 썼네요. 

처음 소감으로는 일단 기본적으로 피로도가 장난 아니네요.

어느 분이 말씀하셨던것 처럼 전사자는 얼마만큼 죽어보느냐에 따라 숙련도가 달라진다는 말씀이 기억나네요.

간간히 컨디션 좋을떄 잠깐씩은 다녀봄서 숙련도를 높여볼 생각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디이터 167렙인데도 딜이 딸리네요;;

속성이 맞는 아크비숍같은 경우는 30만 딜이 나오지만 
그 이외 몹들은 12만~다행이 독초끼고 해서 그런지 도계쪽은 20만나오긴 하네요.

아크비숍이 제일 호구인듯요.

워록 겁네 무서움;;;테트라;;;눈 꿈뻑 하는 순간 마을 가있네요.

당분간은 상고 다님서 돈이나 뫄야것습니다 

아직 방스가 3400장 남아있으니.
재미로 다녀보긴 할듯요. 소비가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