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크로는 수월하게 다니는 타나던전 어제 미케로 갔다가

현타와서 내려왔네요 ㅎㅎ 힘수단힘축봉그룸이면 그래도

할만은 하겠지했는데(타기가 악마형) 쫄몹 처리하는데도

시간이 걸리니 쏟아지는 쫄몹에 피로도가 높아 포기했네요 ㅠ

(말이 쫄몹이지 피통은 구보스급 ㅋ 게다가 맵에서는 사라진

수 만큼 무한 리젠되는 듯...)

암즈미케는 상고까지가 한계인 것 같네요 인던은.

도고야 부너로 억지로 개조(?)해서 돌리기야 하지만(요즘 부너로도 잘 안가네요. 카게대비 시간이 3배는 많이 걸려서 카게로만 감 ㅠㅠ 부너셋팅 몇십억은 들어간건데 ㅋ)

실질적인 암즈로 클리어 가능한 곳은 상고까지인 것 같습니다.

제네 패치보니 미케 패치해준다고해도 암울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