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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7:06
조회: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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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오토갑(캐캐앵)에 각암을 똭..??!!암다라이스 카드 한번도 안써봐서
패널치 체감 자체를 모르겠네요. 패널티인듯 패널티아닌 패널티같은 느낌일거 같은데.. 각암의 경우 6초면 자연치유속도랑 비슷해서 마을에서 잠수타도 안죽을거같은데.. 써보신분들아.. 많이 불편한 정도인가요? 보카 자체를 처음 써봐서 자꾸 망설여지는데 각암이 생각보다 싼 가격대인걸 보면 또 그렇게 좋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봉그룸을 쓰라는 의견도 많긴 한데 봉그룸이 제일 현실적인 타협점인 것은 인정하지만 범용성을 더 따지는터라 모든등급20%, 성암악천20%의 딜효과가 비스무리하다면 이론상으론 무조건 각암을 쓰고 싶네요. 물론 실제와 이상은 다르듯이 경험자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12오토갑 캐캐앵(레포면 더 좋았겠지만)정도면 괜찮겠죠? PS. 지금도 레인저포스와 앵글샷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제가 이전에 딜 계산법을 배워 밤을 새서 계산해봤는데 레인저포스가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근데 그 차이가 엄청 미미합니다. 앵글샷보다 수치는 높게 나왔지만 종이 한장 차이. 저는 또한 (이전 글을 참조) 시힘망을 가져가는 장비무캐 세팅을 위해 명궁작들을 일부 포기한 것이 많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앵글샷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시 앵글샷의 가격은 3억수준, 레포의 가격은 10억부터 시작인데 매물이없음. 당연히 앵글샷을 선택한거죠. 놀라웠던 것은 이것이 아니라 오토갑에 공격력을 박는 것이 다른 것을 박는 것에 비해 안좋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자신의 원물이 몇퍼인지 어택이 몇인지 어택%가 몇인지 다 다르기 때문에 저와 같은 결과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네릭의 경우에는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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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귀염둥이 카드...in MD
2018.01.28 원한의기사(??) 카드...in MD 2020.05.11 엔젤링(??) 카드...in Endless Tower 2020.06.04 마야 카드...in Endless Tower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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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