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게와서 인사박습니다 2021년 복 많이 받으세요

전사자모가 엔트 컨텐츠인 시절에 144렙까지
낙퀘하고 호문키우다가 호문키우는게 개토나와서 접었던 연어 제네릭입니다

출퇴근하면서 시내버스에 붙은 태진아 아재의 라그광고 보고 향수에 젖어 다시 찾아왔습니다

올만에 와보니 프로모션인가 뭔가하는 개꿀이벤트는 끝난거 같고
던파 궁디맨단인가 하는 사건을 그라비티에서도 터친모양이라 어수선한가 봅니다

야근루틴 중에 2~3시간 짬날때 가볍게 즐기려고 하는데
장비와 ㅈㅇ를 다 팔고 접은지라 몸에 걸친것이 남루하네요

어째선지 개인은행에 4천만 ㅈㅇ는 남겨뒀더라구요

현재 걸친거에서 쓸만한건 거신뱀밖에 없는거 같은데

간간히 잡템노가다라도 하며 장비 올릴 수 있을 정도는 끼워주고 싶습니다
추천장비나 세팅 등 조언부탁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