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이후 근딜 바이올로 근황입니다.
아무래도 생존에 문제가 생겼는데,
블러드써커를 붙이고다님 으로써 타협 했습니다.
하지만 공격 타임이 0.7초당 한번이기때문에 그 비어있는 시간동안에 한번에 피가 빠지면 흡혈로도 회복이 안되기에 정줄 놓으면 죽는건 여전합니다.

파우더와 파우더 사이에 뭔가 하나 더 들어가지면 안정적이 될텐데...

라고 해서 나온게 메이헤믹쏜즈- 애시드 입니다.





메이헤믹을 쓰고 0.7초간의 빈 시간에 에시드 병을 한개 던져주는걸로 해결봤습니다.

애시드 병의 경우 진입 장벽이 커 보이지만
화염병1개 
염산병 1개 
비커1개 
속성포인트2개 
를 가지고 제작하면 제조 스탯이 아니더라도 9~10개 사이로 제작이 됩니다.

1발 당 실 제작 단가가 200z ~ 300z로, 이 정도면 실 사냥에서 그렇게 까지 크게 부담은 되지 않으니 해볼만하다 싶어져서 가져와 봤습니다.

장비는 접근성이 용이한 근딜용 설화 행복셋, 원딜용 설화 공감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