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만들었습니다
원래 뚜껑은 11C였고 신발은 10C였는데 둘다 이번에 12A 갔네요
역시 제련망치가 있는게 좋긴합니다
전 제 운따위 쥐뿔도 안믿기 때문에 제련망치 아낌없이 썼어요
뚜껑 망치도 많이 싸졌더라고요
신발 망치도 가격 첨보단 많이 떨어졌구

여튼 바욜로 투자는 할거 다했다 싶네요
250도 찍엇겠다 구발문이나 돌던지, 심층 팟 있으면 한번 체험 삼아 돌아볼까 합니다
물론 민폐가 많이 될거 같네요
제가 개똥손 헛발질 쩌는 놈인지라......
그런데 심층은 도저히 혼자 돌 엄두가 안나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