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2년여 만에 복귀해 노작 흰날셋을 마련해서 하급고성으로 향한 제타 모씨.

렙은 173이지만 오랜만이라 가물가물한 기억과 후진 장비로 인해 중보스의 홀크에 맞아 눕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고.

투클 숍의 도움으로 간신히 클리어 한다.




           < 전직모를 왜 팔았지...ㅠㅠ >


오늘 며칠만에 들어와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기둥장비도 당연히 처분했겠거니 생각하고 살펴보지 않았던 수라로 접속했다가 우왕 굿! 을 외친다.




       < 발쉴은 로얄가드랍니다 +_+ >


이거라도 어디야 라면서 혹시나 해서 두번째 수라로 접속한 그는 기쁨의 괴성을 지른다.



      < 뚜껑 내놔 이자식아!!  ㅋㅋㅋㅋ >


접기 전에는 다시는 접속 안할 생각이었는데, 아마 장비 처분도 귀찮아서 고가템만 팔고 포기했었나 봅니다.
(복귀하라는 계시인가....)

망작 이블 흰날슈츠라도 하나 마련하려고 이그 열매, 씨앗 최저가에 판매중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