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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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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전사자에 도전했습니다.사실 다른 분들처럼 전사자에서 사냥을 한다기보다는 살아남으면서 도둑의 혼이나 5개 모아 전사자 모자나 만들러 가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처음 예상보다는 그럭저럭 플레이 할 만 했어요. 길크, 로가, 쉐체까지는 어떻게 잡아볼 만 했어요. 챔피언, 비숍도 생각보다는 쉬웠구요. 제네릭은 애데만 빼면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문제는 워록이었습니다. 카트린느 이 ㄱ...... 얘 하나를 어떻게 해보려다가 방스만 9개를 날렸습니다-_- 다른 캐릭터들은 일단 때리면 대미지라도 들어가는데 얘는 세월을 깔지를 않나 워터볼도 유피텔도 대미지가 진짜 어처구니 없이 들어옵니다. 제일 피곤한 건 얘가 전사자 만드는 입구에서 버티고 있다는 거에요-_- 도둑의 혼 하나만 더 얻으면 만들 수 있는데 오늘은 아무래도 날이 아닌 거 같습니다. 전사자 솔플하는 분들은 진짜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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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