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썹이구요. 주말 경험치 이벤트 동안 좀 달렸습니다.


용막 어비스 처음에 어려워서 광산에서 졸업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소비템 조금 더 추가하니(올마, 파부) 할만했습니다. 졸업 사냥터가 괜히 졸업 사냥터가 아니네요.


금요일 밤에 백X로 추정되는 누군가(아니라면 죄송... 이 아니라 역시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ㅠㅠ)가


어비스에 워프 테러해서 졸업 못하는 건가 머리가 하얘졌는데


토요일 아침에 들어가져서 거의 안 나오고 소비템 전부 로덱으로 쏴 가며(혹시 또 워프테러할까봐 ㅋㅋ)


길크가 좀비되어 200 찍었네요.




special thanks to


용막골 보스 용가리통뼈: 텔 안하는 보스 오랜만이었네요.. 중심 리젠 존에 떡 하니 계속 주말 내내 있어 주어서 더이상 워프테러를 안 당했네요.


도우님: 사람 없는 이그썹에서 1:1로 일퀘 돌고 서로 서로 쩔도 해주며 감사했습니다.


길크 장비와 독약병, 샐즙, 머쉬룸 팔아주신 이름 모를 수많은 이그섭 유저님들.


<아무도 안물안궁 사족>

반평생 전투비숍 외길 걷다가 나도 인던, 보스 등등 즐겨보고 싶다며 길크를 시작했는데 정말 사냥신(!)이네요.

생각해보니 라그나로크 처음 만든 캐릭도 도둑이었는데 (지금은 지우고 없지만..) 기쁩니다.

이제 프로모션 캐릭 신청하고 또 달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