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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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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쉐크 분들 어찌 하고 계신가요...(근황,푸념,질문)제목 그대로 롤링으로 키우던 쉐크 분들 이번 패치 어찌 대처하고 계신가요... 일단 저는 프모캐 241렙에서 설화글레9999로 나름 쾌적하게 구덩이2층 앵벌도 하고, 시계탑 퀘스트도 해 가면서 즐겜하던 유저인데, 패치 이후에 고민이 많네요 ㅠㅠㅠㅠ 우선 패치 후 기존 장비/세팅 그대로 여러 사냥터를 돌아다녀 본 결과 그놈의 '중력 증가' 스킬 나오는 곳은 싹 다 못할 지경이더라고요. 사실 사냥 자체는 어케 소모/버프 템도 먹고 롤링 돌다 10바퀴 차면 임크 반복하는 식으로 해서 나름 아직도 잘 할 수 있는데 (타수가 늘어서 피흡도 는 것 같기도 하고...), 저 중력 스킬에는 도저히 대처할 수가 없습니다. 롤링의 스킬 구조상 다수의 적에게 둘러싸여 가면서 싸워야 하는데, 아무리 두 눈 부릅뜨고 대처하려고 해도 중력 스킬 들어오는 것 1~2초만 놓치거나, 2개 이상 들어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대로 사망행이네요ㅠㅠㅠ 그래서 제 기준 롤링+임크로 240대 사냥터 나름 돌아본 결과....(솔플 위주라 가탑 등은 제외했습니다.) 1. 시계탑 : 거의 불가...중력 증가 빈도가 너무 높음. 중력만 아니면 사냥은 가능. 2. 구덩이 2층 : 암흑 빈도가 잦고 여기도 중력 탓에 자주 누움. 시계탑보다는 조심조심 할 수 있지만 누울 때마다 매번 페널티 감소에 대처할 수 없다면...힘들게 느껴집니다. 3. 구덩이 1층 : 어라? 이 정도면 나름 쾌적한데? 싶다가 어느 순간 의문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노력하면 사냥 가능할 것도 같은데 소모템 및 사망 페널티의 부담이 있음. 4. 바르문트 : 택도 없음 그리하야 지금은.... >> 연구소 2층 << 에서 죽쳐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주말엔 아직 확인 못해 본 니플2층이나 루두스4층 가서 어떤지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니플 애들이 쓰는 중력 스킬은 단계가 낮다고도 하고.... 근황은 여기까지고요. 짧은 푸념.... 아니 쉐크 스킬 짤 땐 대체 어떻게 생각한 건지.... 왜 롤링-임크 라인은 AP 쓸 데가 1도 없는 거냐고요..... 이제 롤링은 마이스터 계열의 액토처럼 4차 이전에만 쓰다가 버려지는 스킬이 되는 것인지...ㅠㅠ 그리고 지금 임크 등 살길을 어떻게든 찾으려다 보니까 롤링 쉐크의 최대 장점이자 아이덴티티였던 '편한 사냥', '쉬운 조작'은 거의 흐려져 버려서 중력 증가 스킬이 뭔가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양길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게 맞을지ㅠㅠㅠㅠ 하... 그리고 제니 벌이도 패치 전 구덩이 돌 때보다 반토막...혹은 반의반토막...인데 이건 수를 찾아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긴 글을 마무리하며 질문 몇 가지입니다. 1. 롤링-임크를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세팅이 따로 있을런지...혹은 참고할 만한 글/영상이라도.. 2. 혹~시나 기존 롤링 장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다른 길로 틀 방법은 없을런지... 3. 240대 사냥할 만한 다른 사냥터가 있을지.... 감사합니다(_ _) 덧) 매우 빡치지만 안 쓰던 4차 스킬 써 볼 궁리하고, 사냥터 다양하게 찾아다니고 있으니 그라비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는 것 같아 킹받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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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사냥꾼